신화적 모먼트 있는 그림 그릴 때.
마왕 그릴때나 아무튼 그런 분위기 필요할 때 들음.
그거 외에도 성스러운 분위기 노래를 좋아해서 좋아함
오늘 새벽에 잘 때 들었음
근데 노래 덕분에 쓸쓸한 장면 그릴 때 들어도 좋을듯
아무튼 몹시 취향이라 킵해놓기
집중해서 할 때 좋음
아니면 사색 종이에 쓸 때 라거나...
만년필 소리 들으면 내가 글 쓰는 속도도 빨라지고
빨라지면 뭐겠어 내 생각에 집중할 수 있음
고3때 들었던 노래인데 방랑자 짤 때 들었던 노래임
앞으로 들을 일 없을 것 같긴 한데...
그래도 좋아하는 노래라 일단 킵
낡고 지친 까마귀 짤 때 들은 노래
책읽을 때 읽으면 그냥저냥 적당할 듯
옛날 서구 변방 어두운 도시에
기우뚱대면서 걸어다니는 감상을 줌
이것도 낡고 지친 까마귀 짤 때 들은 거
3:30~4:26 여기가 모티브로 잡은 거
그 뒷부분도 좋아하긴 함
왜 3:30초대도 잡아뒀냐면
분위기 대비가 좋아서임
이스미 짤 때 들었던 노래(메인 them은 아님)
동양풍 짤 때 듣기 좋음
내가 걍 울리는 물소리랑 웅웅대는 노래 종류를 좋아하는 것 같음
니킬 짤 대 뱀장어 접신했던 ASMRㅋㄱㅋㄱㅋ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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